예서휴 새단장

2004년에 개업한 藝書休

낡은 시설을 새롭게 꾸며고,

홈페이지 제작도 바꾸었습니다.

처음처럼

늘  그자리에 그렇게 삼척 바닷가를 지키고있습니다.